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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교육이 효과가 없다면 왜 직원 교육의 효과가 없는 것일까? “우리도 직원 교육에는 힘을 쏟아 왔는가” 적자 때문에 얼굴이 파랗게 질린 어떤 회사 사장의 말이다. 들어보니 이 회사는 모(母) 회사가 지정한 A라는 연수원에 전체 직원들을 파견하여 몇 년 동안 교육을 받게 했다고 한다. 그것도 상당한 돈을 들여서 말이다. 나는 기술 취득이나 자격을 얻기 위한 연수는 직원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본래 자기 계발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서 회사가 장려는 할 수 있어도 주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 회사에서는 어떤 식으로 직원 교육을 하고 있는가? 예전에는 “교육 따위가 왜 필요해" 하는 곳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회사는 없다.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든 회사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은 최고 경영자가 행하는 것이.. 2021. 5. 24.
미래를 계획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20년 후를 내다보는 비전을 세운다. 직원 교육이라고 하면 영업부일 경우, 세일즈 연수, 제조 부문일 경우 기술 연수밖에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는 사장이 있다. 그는 직원들에게 실무교육을 해서 그것이 힘이 될 수 있다면 교육은 완료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교육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메이커의 기술교육에 수시로 파견하고 있고, 예의나 인사 같은 기본 훈련에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교육은 필요 없습니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그러나 직원 교육을 현장 업무에 직결시키는 실무교육으로만 한정하고 그보다 넓은 범위의 교육은 불필요하다고 보는 회사는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 이 회사는 기둥 없는 집처럼 위태롭다. 강한 바람이 불면 맨 먼저 쓰러질 것이다. 땅이 흔들리면 쓰러져 버릴 것이다. 거.. 2021. 5. 21.
프로 같은 직원 양성 방법 3가지 프로 의식을 키워야 한다. 프로의 세계는 자립 자력의 세계이다. 승리도 패배도 전부 자기 한 사람 몫이다. 다른 것의 탓으로 돌릴 수도 없고 핑계를 댈 수도 없다. 설령 핑계를 대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패배의 책임을 다른 것에 전가시켰다가는 기껏해야 “그만둬!” 하는 고함이나 듣게 된다. 이기면 수입이 늘고 지면 수입이 줄어든다. 단순 명쾌하다. 수입 줄었다고 해서 누군가를 원망할 수도 없다. 자기의 능력 부족과 운 없음을 인정하고 노력 부족을 반성하는 수밖에 없다. 프로 세계에 몸을 담은 사람에게 의식 교육은 필요 없다. 평등이라느니, 차별 반대라느니, 개성 존중이라느니, 인권이라느니, 목청 높여 떠드는 사람도 없다. 이 세상은 불평등하고 차별이 있으며 강자는 우대받고 약자는 냉대받는다. 설령 신.. 2021. 5. 21.
인재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첫번째 방법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공립학교 교원 채용 시험에서 영어 회화로 면접을 한 마을이 있었다. 국어 선생이나 수학 선생도 인사말이나 자기소개 같은 것을 영어로 해야 했다. 그 마을의 교육 위원회는 '외국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하다. 교사에게 영어 회화를 중요시하는 의식이 있으면 그것이 아이들에게도 전달된다'라고 그 의도를 밝혔다. 그러나 나로선 이해가 되지 않았다. 교육 위원회가 말하는 '외국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라는 건 누구와 누구와의 의사소통을 뜻하는 것일까? 교사와 학생 사이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그것도 아닐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일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영어 회화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왜 외국인과의 의사소통 능력이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중.. 2021. 5. 21.
경쟁 사회에서 생존하는 방법 마음이 약한 경영자는 위기 앞에 굴복한다. 마흔 살 된 어떤 전무는 “나는 직원들과 싸워야만 합니다. 또 사장하고도 싸워나갈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곤 했다. 또한 체질 강화를 서둘러야 합니다' '시대에 맞는 업무개혁을 시도해야 합니다' 낭비를 배제하고 철저하게 합리화시켜야 합니다.라는 말로 개혁을 주장했다. 그러나 직원들은 전무의 초조함에 공감하지 않았다. 갑자기 그런 말을 한들 단숨에 변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은가?' '그런 일을 하면 회사가 이상해져' 하면서 반발했다. 아버지인 사장조차 “그렇게 냉혹하게 하는 건 아직 무리야” 하고 반대했다. 전무는 시대가 변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나 직원들은 아직도 여전히 구시대적 의식이 있다. 그 골은 깊다. 그 골을 메우려고 전무는 제안하고 상담하고.. 2021. 5. 21.
강해지기 위해서 알아야 할 방법 안락함만 추구하면 조직에서 도태된다.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 남해 무인도에 네덜란드인들이 처음으로 상륙했다 . 그 섬은 새들로 가득 차 있었다. 온 섬이 새 투성이었다. 그 새들은 깃털은 있지만 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피둥피둥 살이 쪄서 달리지도 못했다. 겨우 걸어 다니기만 할 뿐인, 웃기는 새를 네덜란드 사람들은 돼지 새'라고 불렀다. 먹어 봤더니 지방이 많아 맛이 좋았다. 그래서 새를 잡아 깃털을 뽑고, 통에 소금 절임을 해 본국으로 운반했다. 결국 온 섬에 가득했던 새들은 불과 몇 년 만에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 네덜란드인이 처음으로 이 섬에 오기 전까지 새들은 오랜 세월 행복했었다. 천적이 없었으므로 도망칠 필요도 없었고, 먹을 것은 얼마든지 있었으니까 일부러 먹이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었.. 2021. 5. 21.
능력을 겸비한 후계자를 키워내는 방법 엄격한 가정에서의 교육방식이 훌륭한 인재를 만든다. 사장은 '우리 회사 직원들은 위기감이 없다.', '애사 정신이 없다' 고 말한다. '열심히 하려는 정신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그 원인을 만들고 있는 것은 바로 사장 자신이다. 위기감도 애사 정신도 목표가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 보상받지 못하면 강해질 수 없다. 당신 회사는 직원들이 나는 이 회사의 사장이 되겠다.' 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가? 아마 그렇지 못할 것이다. 도중에 들어온 사장의 아들이 지금 부장 자리에 있다. 언젠가는 그가 사장이 될 것이라고 직원들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 직원들에게 위기감이니, 정신이니 하는 것을 요구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 2021. 5. 21.
회사를 살려낸 간부의 이야기 도산 직전의 회사에서 '사표' 대신 시작한 개혁정책. “이제 시원해. 자네도 빨리 결정하게. 남아 있어 봐야 좋을 건 하나도 없으니까.” 동료 부장이 말했다. 설득하던 부장도 포기했다. 부장과 이 동료는 창업부터 함께 시작해서 지금은 사장의 오른팔 왼팔이 되어있었다. 그런데 대형 수주가 계속 취소되면서 작년에 급격하게 매출이 떨어졌다. 설계 기술자를 기업에 보내는 인재 파견업이었는데, 고객들은 가차 없이 파견 중지'를 통고해 왔다. 사장과 부장은 실직을 복직하기 위해 뛰어다녔지만, 영업사원이 그만두고 과장이 그만두더니 결국 부장까지 그만두는 것이다. 결국 80명이던 직원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나쁜 상황이었다. 상여금도 나오지 않았다. 사장은 월급도 없었다. 간부 월급도 50% 정도.. 2021. 5. 21.
직원의 능력을 극대화 하게 만드는 방법 강인함과 책임감은 가정교육에서부터 키워진다. 한 번은 낚시를 하러 갔다. 눈앞의 배에서 아버지와 일곱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사내아이가 나란히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었다. 아이는 초보자라 릴 조작도 제대로 못 했는데 아버지가 옆에서 도와주고 있었다. 보기 좋은 풍경이었다. 아이의 낚싯대가 흔들렸다. 아버지가 대신 릴을 감아올리자, 수면으로 30cm 정도 되는 고등어가 모습을 보였다. 잡으려 하는 순간, 눈치챈 고등어가 바다로 떨어졌다. 바로 앞의 배에 있던 우리는 나도 모르게 “아, 아깝다.”라고 외쳤다. 그때부터 아이의 태도가 나빠졌다. 릴의 실을 내리지 않고 손으로 만지작거리고만 있었다. 아버지가 고쳐주려고 손을 내밀었다. 아이는 “됐어요." 하면서 거절했다. 그래도 아버지가 손을 내밀자, 팔꿈치로 아버..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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